[기청제] 장마철에 보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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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농사를 안 짓고 있어서 비가 더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기청제祈晴祭 지내는 마음으로 광고 하나 읽어봅니다.
폭스바겐 뉴비틀 카브리오레인데요,
기억으로는 카피가 "언젠간 해가 뜰 거예요"였던 것 같은데
독일쪽 광고에선 '헬로 선샤인'이네요.
비...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농사를 안 짓고 있어서 비가 더 필요한지는 모르겠으나
기청제祈晴祭 지내는 마음으로 광고 하나 읽어봅니다.
폭스바겐 뉴비틀 카브리오레인데요,
기억으로는 카피가 "언젠간 해가 뜰 거예요"였던 것 같은데
독일쪽 광고에선 '헬로 선샤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