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사이즈라면 이 광고!

모 여자 연기자는 가슴이 큰 게 콤플렉스였다 하고,

모 예능 프로에서는 여자 출연자 둘이

핀업걸... 뽕부라... 등으로 애교를 떨었네요.

자신의 신체를 드러내놓고 얘기하는 게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시대인데요

광고계에서 '큰 가슴'의 대명사는 역시나 원더브라지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들의 컨셉은 영화 고질라와 같은

Size does matter!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내 다리를 봐'의 어법으로 얘기하면 '내 가슴을 봐!'죠. 

수많은 광고들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원더브라 인도 진출을 알린 광고 한 편 감상합니다.  

덤으로 '크락션을 손 안 대고 누르는 방법'도 배우실 수 있는 광고죠. ^^;